김명숙조형관에서는 바우지움 관장이자 여류조각가 김명숙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
김명숙은 석조와 브론즈를 주로 작업하면서도

손맛과 재료의 물성을 절묘하게 구현해내는 감각과 자신의 감각에 충실하면서 
그에 따른 개성적인 표현의 묘미를 한껏 과시하는 끼 넘치는 조각가로 알려져 있다. 
양감을 중시하되 결코 무겁지 않은 산뜻함과 정적인듯 하면서도 생동적인 리듬이 살아있는 포즈나 구성이 절묘하다.